🇮🇩 2026 인도네시아 여행 안전할까? 최근 시위 상황과 발리·자카르타 여행 주의사항
🇮🇩 2026 인도네시아 여행 안전할까? 최근 시위 상황과 발리 ·자카르타 여행 주의사항 인도네시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은 최근 뉴스에 등장한 ‘시위’와 ‘폭동’이라는 단어였습니다. 발리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 두었는데 여행을 취소해야 하는지, 자카르타를 경유해도 괜찮은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이 폭동 상태이거나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카르타를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정치·경제 문제와 관련된 집회가 반복적으로 열리고 있어, 시위 장소와 정부기관 주변을 피하는 여행 계획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인도네시아 대부분 지역을 ‘여행유의’로 안내하고 있으며, 서파푸아·파푸아·말루쿠·아체는 ‘여행자제’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발리와 자카르타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자카르타 시위 관련 안전공지가 7월 15일, 16일, 20일 연속 게시됐다는 점은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5. 여행 중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로 연락하나요?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긴급전화는 +62-811-852-446 , 영사안전콜센터는 해외에서 +82-2-3210-0404 입니다. 현지 경찰 신고는 110, 구급차는 118 또는 119입니다 . 2026년 인도네시아 최근 시위 상황 2026년 6월 자카르타에서는 학생들이 연료와 식료품 가격, 정부의 재정 지출, 군의 민간 영역 관여 등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 차단선을 밀거나 발로 차는 장면도 있었지만, 해당 집회는 저녁 무렵 대체로 해산됐습니다. 비슷한 집회는 반둥과 폰티아낙 등 다른 도시에서도 열렸습니다. 특히 2026년 7월 20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자카르타의 금융감독청 OJK 주변 오전 11시 집회와 감비르 지역 오후 3시 집회를 안내하며, 해당 지역을 이동할 때 우회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집회 장소와 시간은 매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사례는 ‘자카르타에서는 ...